“요덕스토리 美공연에 부시 대통령 초청”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인 요덕수용소를 풍자한 뮤지컬 ‘요덕스토리’ 공연에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초청됐다.

‘요덕스토리’의 미국 공연을 후원하고 있는 수전 숄티 디펜스포럼 대표는 22일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주에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 내외를 요덕스토리 공연 첫날에 공식적으로 초대하는 초청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부의 주요 인사와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을 보여온 의원에게도 요덕스토리 공연에 대해 알렸고 공식적인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다”며 “지난 주 디펜스포럼 명의로 주요 의회 인사들에게 공연을 소개하는 이메일도 보냈다”고 말했다.

요덕스토리 공연이 열리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스트라스모어 극장은 지난 18일부터 공연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공연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워싱턴에 이어 로스앤젤레스로 무대를 옮겨 19일부터 22일까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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