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방북 여행자 대상 환전

외환은행은 방북 이산가족 상봉자를 대상으로 환전업무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업무를 위해 외환은행은 ’제1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참가자들이 사전 교육을 받는 강원도 속초의 한화콘도 별관에 임시 환전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외환은행은 통일부 장관이 발급한 ’북한 방문 증명서’나 대한적십자사가 배포한 ’안내장’을 제시하는 북한 방문객에게 최대 미화 1천달러의 범위 내에서 환전을 해주며 수수료도 30% 할인해 줄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