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내일 北상황 긴급현안 보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근 북한의 이상 동향에 대한 통일부의 긴급 현안보고를 청취키로 했다.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이날 현안보고를 통해 북한의 개성공단 통행 및 통신선 차단 조치를 비롯해 미사일 발사 준비 등 일련의 움직임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여야 의원들은 정부에 대해 북한의 남북합의 위반행위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안과 함께 교착된 남북관계를 개선할 방안을 물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 진 외통위원장은 11일 여야 간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긴급 현안보고를 청취키로 결정했다.

박 위원장은 “국회가 휴회중이지만 남북관계에 우여곡절이 있기 때문에 상임위를 열기로 했다”며 “휴회기간을 이용해 외국출장 중에 있는 분들도 있지만 국내에 있는 의원들이라도 모여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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