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인.외신기자 36명 개성공단 방문

산업자원부는 외국인투자주간(Foreign Investment Festival) 행사의 하나로 외국기업 임직원과 외신기자 36명이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방문단은 오전에 서울을 출발,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로부터 공단 현황 등에 관해 설명을 들은 뒤 현지 2개 기업을 직접 시찰한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기업이나 외신들의 개성공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성공단 방문과 별도로 28개 외국기업 임직원들은 수도권 외국인투자 유치 성공사례인 LG필립스 파주공장을 방문한다.

지난 2일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한국문화체험행사에 40여명의 외국인들이 참석, 김치담그기와 인절미 만들기, 한복입기 등을 체험했고 3일에도 경기도 이천에서 도자기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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