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6자회담 일정 제안받지 않아”

조희용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북핵 6자회담 개최와 관련, “의장국 중국으로부터 구체적인 일정에 대한 제안을 받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현재 6자 간에 지속적인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또 “북한 영변 핵시설에 대한 불능화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10.3 합의’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완료돼야할 핵 프로그램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 바 있다”며 “오늘 현재까지 신고에 관해 공식적으로 보고받은 바는 없으며 신고 문제에 대한 관련협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소개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