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영국 웹사이트, 인공기 태극기로 시정”

외교통상부는 2일 북한의 인공기를 한국의 국기로 게재했던 영국의 한 웹사이트가 이를 바로잡았다고 밝혔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주 영국 웹사이트의 ‘한국-인공기 방치 보도’와 관련해 해당 공관에 지시해 시정을 요청했다”며 “사이트측이 지난달 30일 잘못 게재된 인공기를 삭제하고 태극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싸이월드’와 유사한 성격의 영국의 ‘퍼프스팟(www.perfspot.com)’은 한국어 서비스를 통한 회원 가입 창에 한국인 회원 수와 함께 북한의 인공기를 게재해 물의를 빚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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