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뭄바이 한인 모두 안전”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8일 “인도 뭄바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인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어제 뭄바이를 출발해 한국으로 향한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아 신변안전이 걱정됐던 우리 국민 4명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들을 포함해 교민 및 유학생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6일 밤인도 경제.금융 중심지인 뭄바이의 번화가에서 총기류와 수류탄 등을 동원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 최소 125명이 숨지고 327명이 다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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