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산 미역 30t 북송 출항

`사랑의 김, 미역 북녘보내기 운동본부’는 15일 인천항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역 북송 환송식을 가졌다.

이번에 보내는 미역은 남북교류협력과 미역 수급 조절을 위해 정부가 수매한 전남 완도산 미역으로 모두 30t에 달한다.

미역을 실은 남북 정기 화물선 트레이드포춘호는 이날 오후 2시 인천항을 출항, 16일 낮 12시께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