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선물 ‘北 강서약수’ 어떠신가요?







북한의 보물 56호로 알려진 ‘강서약수’가 ‘강서 청산수’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데일리NK
8일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이 주최하고 불교인권위원회와 북한상품 전문거래업체인 ‘한민족 유통’이 공동으로 주관한 ‘남북간 내부거래 인식전환을 위한 북한 특산품 전시판매전’이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판매전에는 설을 맞이 고사리, 목이버섯, 표고버섯 등 각종 북한산 나물과 야생더덕, 전통식 간장과 된장, 고추장, 북한의 천연기념물인 강서 청산수, 강원도와 함경도의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백두산 들쭉술 등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또 북한의 화가들이 그린 작품 12점과 도자기 4점도 함께 진열 되어있다.



특히 북한의 보물 56호로 알려진 ‘강서약수’가 ‘강서 청산수’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서약수는 평안남도 남포시 강서구역에서 용출되는 천연광천수로서 위장 등 소화기 계통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판매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로 북한의 자연 상품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며 “전시 판매전을 통해 북한의 자연 상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북한 상품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판매전은 오는 9일까지 열린다.








▲ 진열되어 있는 평양소주 ⓒ데일리NK








더덕주와 장뇌삼주 등이 진열되어있다.ⓒ데일리NK








북한산 된장과 고추장, 간장 등 장류 ⓒ데일리NK








북한산 더덕 ⓒ데일리NK








북한의 차가버섯 ⓒ데일리NK








북한의 각종 술이 전시되어 있다.ⓒ데일리NK








▲ 백로술과 백두산 들쭉술 선물세트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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