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성공단 방문객 작년보다 60% 증가

올해 개성공단 방문객이 작년에 비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 한해 투자유치와 홍보, 사업추진 현황 점검 등을 목적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한 사람은 1만4천300여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는 8천900여명이 공단을 방문했었다.

방문 인원 가운데 투자시찰 목적의 방문객이 약 63%인 9천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은 389명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올해 연초부터 한미 FTA 합의, 공단 1단계 잔여부지 분양 등으로 개성공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각계 각층의 공단 방문 신청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올해 개성공단 방문행사는 지난 17일부터 중단됐으며 내년 1월 25일부터 재개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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