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日외교 최우선 과제 北비핵화”

일본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를 올해 외교의 최우선 과제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6자회담 재개를 위해 유엔 제재결의를 계속 실시토록 우방국에 거듭 당부키로 했다고 서울에서 수신된 일본 NHK 한국어 방송이 1일 보도했다.

또 이달 열릴 예정인 금융문제에 관한 북미회담의 향방을 지켜보면서 6자회담 재개를 위한 하지만 미국이 금융제재를 쉽사리 해제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를 방치할 경우 북한이 핵개발을 계속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일본 정부가 경계하고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이달 유럽 방문 과정에서 우방국들에 유엔의 대북 제재결의를 계속 실시토록 거듭 당부하고, 북한이 핵을 폐기하도록 국제 사회가 압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이 (6자회담) 의장국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맡도록 촉구해 회담을 재개시킨다는 입장이라고 NHK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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