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8일 류샤오밍 평양주재 주조중국 대사가 지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권총 7관왕에 빛나는 북한의 ‘사격 영웅’ 서길산씨에게 봉화를 넘겨주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성화의 북한봉송 행사가 시작된 28일 북한측 성화주자 56명 가운데 최고령인 박두익씨가 평양시 주체사상탑거리를 달리며 군중들의 환영에 화답하고 있다. 올해 70세인 박두익 씨는 1966년 런던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대 이탈리아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북한의 8강 진출 신화를 만들어낸 북한의 체육영웅이다.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8일 평양 시민들이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를 구경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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