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남북 왕래인원 33.6% 증가

올들어 남북 간 인적교류가 활발해져 남북 왕래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3분의 1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금강산 관광객을 제외한 남북 왕래인원은 10만2천809명(방북:10만2천79명, 방남: 730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3.6%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경제 분야가 6만9천729명으로 가장 많고 △사회문화 9천924명 △인도적 분야 7천260명 등으로 나타났다.

또 올 1월부터 9월까지 남북교역액은 12억2천720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2.7% 증가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