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타 블로거’ DMZ 알리미 나선다

내로라 하는 ‘스타 블로거’들이 뭉쳐 비무장지대(DMZ) 알리미로 나선다.

경기도는 네이버와 다음, 구글 등 포털에서 활약중인 스타 블로거 20명을 선발해 ‘경기도 DMZ 블로거 기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로거 기자단은 DMZ와 주변을 현장 취재한 뒤 기사를 작성해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자단에는 네이버 선정 파워블로거 아이디 ‘뭉크(linkfail)’, ‘케이취(bbomiss)’, 구글 선정 우수블로거 ‘에버리치(everich)’ 등 여행.포토.캠핑.영화.문화.음악 등 전문 블로그를 운영해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1천∼1만5천명에 이르는 스타블로거들이 참여했다.

도(道)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큰 블로거들의 취재.보도활동을 통해 DMZ에 대해 알리고 이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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