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사·광고 심의기구 ‘인터넷신문위원회’ 발족

인터넷 신문 기사와 광고에 대한 자율적인 심의를 목적으로 (사)인터넷신문위원회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리츠타워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 단체에는 인터넷신문협회와 온라인신문협회 소속 68개 언론사, 한국 인터넷기업협회 소속 175개 인터넷 사업자, 한국광고주협회의 203개 광고주가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 산하 인터넷신문발전분과위원회, 인터넷신문기사심의분과위원회, 인터넷신문광고심의분과위원회 등의 소위원회를 운영해 인터넷 신문의 기사와 광고를 심의한다.


(사)인터넷신문위원회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기사 및 광고 심의를 통한 인터넷뉴스의 품질 제고를 꼽았다. 위원회는 “자율 심의를 통해 유해 콘텐츠를 최소화하고 포털사이트와 연계해 인터넷 신문의 포털 진입 기준을 마련하는 등의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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