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호주총리와 북핵대응 논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4일 케빈 루드 호주 총리와 전화회담을 통해 교착상태인 북한의 핵과 기후변화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두 정상은 미국과 호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의 대북제재 결의 1874호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포함해 북한 핵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또 “이들은 7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G8) 에너지 기후 포럼에서 만나기로 돼 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G8포럼에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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