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核 이외에 주권지킬 방법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8일 핵 이외에도 국가들이 주권을 지킬 수 있는 수단들이 있다면서 북한과 이란의 핵 포기를 촉구했다.

G8(주요 8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를 방문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핵무기 경쟁을 일으키지 않는 길로 걸어가도록 국제사회가 북한과 이란과 같은 나라들에 얘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나폴리타노 대통령이 동의했다”고 말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들이 자신들의 주권을 지키고, 세계로부터 존중을 받을 다른 방법들이 있다는데도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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