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北과 전쟁 임박하지 않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 북한과의 전쟁이 임박해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밝혔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CBS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그에 따른 새로운 제재 이후 안보 상황이 얼마나 불안한 지를 묻는 질문에 “북한과의 어떤 전쟁도 임박해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들이(북한이) 미국과 심각한 군사적 충돌을 빚으면 제압당하리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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