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지-룽징싼허-北칠보산 관광 육성

중국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가 내년에 옌지(延吉)-룽징(龍井)싼허(三合)-북한 칠보산 관광코스를 집중 육성한다.

동포신문인 연변일보는 12일 “연길, 룡정, 도문 등 3개 도시에서는 명년에 3갈래의 관광코스를 육성하게 된다”며 “(대상은) 3개시의 구역, 경제와 관광자원에 따라 연길시구역 및 골프장-도문국문-룡정 비암산 력사문화유적 코스, 연길-도문-조선(북) 남양 1일 관광코스, 연길-룡정삼합-조선 칠보산 3일 관광코스 등이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연룡도 일체화 관광발전모식을 내놓기 위하여 올해 주관광국에서는 ’연룡도 관광발전계획’을 만들고 3개 도시는 관광개발 방향을 휴가관광, 변경풍경관광, 민속풍정관광으로 돌렸다”며 “관광기업을 주체로 자원적으로 조직된 려행사협회가 길림성 내에서 맨 처음으로 설립돼 3개시의 관광자원, 관광생산력, 관광제품, 관광코스를 통합하였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어 “올해 3개시의 관광발전 전망과 관광코스, 풍경구개발에 대한 통합을 이루어냈다”며 “동시에 연룡도관광산업 합작조직을 내오고 관광자원을 통합하고 합작무대를 만들어 3개시의 관광자원, 브랜드, 봉사를 함께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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