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사업

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ㆍ총회장 안영로)는 1907년 열린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예장통합은 2012년 총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평양대부흥운동이 가진 회개운동, 교회부흥운동, 교회연합운동, 교회개혁운동, 선교운동 등 교회사적 의미를 현대에 맞게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별새벽기도회, 지역별 전도대회, 남북교회 연합예배, 계약갱신ㆍ약속 지키기 운동, 생명나눔운동, 연합선교대회 등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예장통합은 종교개혁주간에 해당하는 올해 10월25-29일 1907년 대부흥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또 2007년 1월에는 ’1907년의 부흥을 오늘의 이 땅에’라는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를 연다.

20세기 접어들면서 국내에서는 1903년(원산)과 1907년(평양) 등 몇 차례의 굵직 한 부흥운동이 있었다. 이 가운데 길선주 목사 등의 주도로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열린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은 한국교회의 질적ㆍ양적 성장의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