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화속으로, “학도병은 군인이다”

영화 ‘포화속으로’의 언론시사회가 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11일 경북 포항여중전투에서 전사한 71명의 학도병들을 다룬 영화로, 113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화제작이다.


이날 기자회견서 권상우씨를 비롯한 주연배우들은 “학도병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포항여중에서 학도병들이 전사했다는 사실은 몰랐었다”며 “영화 중 ‘학도병은 군인인가, 군인이 아닌가’라는 대사가 있는데, 학도병은 군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NK








▲’포화속으로’에서 구갑조 역할을 맡은 배우 권상우씨가 영화 촬영 중 ‘학도병은 군인’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봉섭 기자








▲주연배우들이 포토타임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승원(박무랑 역), 최승현(오장범 역), 권상우(구갑조 역), 김승우(강석대 역) ⓒ김봉섭 기자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