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내일 ‘남북관계와 언론’ 토론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김대식)는 다음 달 1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국회의원,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등 남북관계 전문가와 중앙 신문, 방송사 등 언론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관계와 언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 50㎞ 발언’-북한의 장사정포 능력과 대응전략(김구섭 국방연구원장), ‘언론이 알아야 할 남북관계 전망'(서재진 통일연구원장), ‘언론이 알아야 할 북한의 대남전략 변화'(유호열 고려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북한 내부 변화와 대남전략’, ‘개성공단 폐쇄 협박 등 북한의 대남공세 분석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통 김대식 사무처장은 30일 오후 무안 승달문화회관과 목포대 용해 캠퍼스에서 현 정부의 남북 관계 등에 대해 특강을 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