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주재 北신임대사 자성남 신임장 제출

자성남 영국주재 신임 북한대사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지난 22일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7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자 대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인사를 전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양측간의 관계 발전에 만족을 표시하면서 앞으로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50대 중반인 자성남은 북한 국제관계대학을 졸업한 뒤 외무성에 들어가 조국통일국에 근무하면서 주한미군을 상대로 한 회담과 군축 문제를 오랫동안 다뤄온 군축 전문가로 미국통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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