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NK, ‘北인권국제대회’ 특집방송

12월 8일 <열린북한방송>(약칭 ‘열린NK’)은 ‘북한인권국제대회’ 특집방송을 내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북한인권운동가 이수학씨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의 기본개념과 북한의 인권문제가 특별히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으로 북한인권과 관련한 노래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북한인권국제대회’ 주제가 ‘유리병’의 편곡자 이민영씨가 출연하여 노래의 작사 ∙ 작곡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김정일 정권의 국제범죄와 인민착취를 소재로 한 노래 ‘달러가 좋아’, 중국에 체류 중인 탈북자가 작사한 노래 ‘두만강’ 등을 소개했다.

12월 8일 ‘열린북한방송’ 파일로 내려받기

이어 <자유북한방송>이 제작한 방송이 송출되었다.

<자유북한방송>은 ‘북한인권국제회의’ 참석자들의 활동 소식과 국제대회에 대한 친북반미 단체들의 방해활동 등에 대해 전했다. 국군포로의 아들로 1999년 탈북 후 입국, 현재 탈북대학생들의 단체 <통일교두보> 회장을 맡고 있는 서영석씨의 인터뷰도 이어졌다.

<열린북한방송>은 12월 10일까지 ‘북한인권국제대회’ 특집방송을 계속 내보낼 예정이다. <열린북한방송>은 5880kHz로 매일 자정부터 1시간 동안 송출되며, 단파라디오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 <북한인권국제대회>가 열리는 8~10일 DailyNK는 인터넷을 통해 행사를 현장 중계합니다. 국제대회의 진행상황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제대회 특별취재팀 dailynk@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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