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에도 제대로 된 의원 계시는군요

▲ 안개속 평양시내

● 한나라당 이방호(李方鎬) 의원은 25일 “북한이 현대아산의 대북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것은 북측이 현대조선에서 건조중인 잠수함과 이지스함의 설계도를 건네줄 것을 요구했으나 현대아산이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해(연합)

–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북한은 그러고도 남죠.

● 열린우리당 강성종 의원은 25일 국회 대정부질의서에서 “한국 정부가 탈북난민 보호와 인권 보호에 소극적 자세로 임하고 국가적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하고, “탈북자 문제는 단순한 인권 문제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유엔의 대북 인권 결의안과 미국의 북한 인권법 등을 두루 활용해야 한다”고 해(조선일보)

– 열린우리당에도 제대로 된 의원 계시는군요.

● 제이 레프코위츠(Lefkowitz) 미국 북한인권특사는 24일 “지난 3년간 제네바 유엔인권위의 북한인권결의안에 한국정부가 기권한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연내에 한국을 방문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혀(조선일보)

– 남한정부도 이제 더 이상 북한인권문제 피해갈 수 없겠군요.

● “프리덤하우스는 한국 정부가 내년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인권위원회의 대북 인권 결의안 투표에서 기권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프리덤하우스 구재회 국장)

– 감사합니다.

●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 내정자는 25일 “북한은 (동북아)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 안전에 다양한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은 미군(軍)과 한국 등 동맹국들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혀(연합)

– 한국 정부는 위협 아니라고 합디다.

● 북한은 지난달 19일 베이징 6자회담에서 합의된 공동성명을 통해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핵을 포기한다는 ‘전략적 결단’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토니 남궁 박사가 말해(서울신문)

– 어떻게 만들 핵인데 쉽게 포기 하겠습니까?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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