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북한방송, 대북방송 시민참여 프로젝트 진행








대북 라디오 방송인 열린북한방송(대표 하태경)에서 대북 방송 시민 참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남북을 잇는 무지개 전파 라디오 남북 친구’ 제작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열린북한방송은 “‘라디오 남북 친구’는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휴대용 방송장비를 무료로 대여하고 방송과 북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민간대북방송에 간단히 참여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에 정보를 전하고 싶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며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4일 자정까지이고 홈페이지(www.nkradio.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에게 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프로그램 제작부 및 아나운서 인턴십 기회 제공 ▲우수 프로그램은 열린북한방송 및 ‘라디오 남북친구’ 홍보 자료에 수록 ▲10주간 일정을 마친 참가자에게 ‘대북방송 시민참여 프로젝트’ 수료증 수여 ▲참가자가 제작한 프로그램이 수록된 CD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년에 4회 진행을 예고한 가운데 첫번째 프로젝트는 3월 19일∼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열린 북한 방송 홈페이지(www.nkradi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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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기자
sylee@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