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국경수비대 북한 어부 3명 구조

러시아 연방보안국 연해주 국경수비대는 지난 4일밤 동해상의 러시아 해역에서 조난 당한 북한인 어부 3명을 구조했다고 5일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통신은 국경수비대 구조선 ‘그레쳇’이 4일 밤 침몰하고 있던 목재어선 갑판에 나와 구조를 기다리던 북한인 어부 3명을 구조해 5일 오전 어선과 함께 나홋카 항으로 견인했다고 밝혔다.

국경수비대는 현재 이들이 어떤 경위로 러시아 해역을 침범하게 되었는 지를 조사하고 있다.

어부 3명의 건강상태는 모두 양호한 편이라고 통신은 밝혔다./블라디보스토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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