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北, 무역협력의정서 체결할 듯

러시아 연해주는 오는 10월 북한과 무역경제협력 의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6일 보스토크-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빅토르 고르차코프 연해주 부주지사는 이날 블라디보스코트에서 김영지 북한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대외경제협력위원회 사절단과 무역경제협력 의정서 초안 작성을 위한 제 2차 실무회의를 가졌다

고르차코프 부주지사는 “지난 2004년의 경우 북한 건설업 노동자 2천800명이, 올해는 3천320명이 연해주에 노동력을 제공했으며 내년에는 그 규모가 5천명까지 확대되는 등 연해주와 북한 관계는 특히 건설업 분야에서 더욱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블라디보스토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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