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현장서 민간인 시신 2구 확인

24일 오후 3시30분경 연평도 포격 현장의 폐허 더미에서 민간인 시신 두 구가 발견됐다.


연평도 현장 응급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경은 연평도내 한 공사장에서 시신 2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2구의 시신은 연평도 현지 주민이 아닌 공사장 인부들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망자는 김치백(61)씨와 배복철(60)씨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