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도발 3년…아픔 딪고 안보관광지로 거듭


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연평도를 포격해 우리 군 해병대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특히 전정 이후 처음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했다. 연평도 포격 3주년 연평도에는 안보교육장이 준공된다. 교육장은 포격 당시 피해를 간직한 주택들이 전시되며 둘레길, 수련원 등도 조성된다.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모두 1만 3235명이 안보교육장을 방문했고 6월부터는 1천∼2천 명에 이르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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