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나눔, 10만장 올 첫 대북 지원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대표 변형윤)이 올해 첫 대북지원사업으로 연탄 10만 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호형 연탄나눔 사무국장은 13일 “개성시와 금강산 지구 삼일포 인근 마을에 18일 오전 각각 5만 장씩의 연탄이 전달된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2월초까지 한 달 동안 40여만 장이 북한 주민들에게 건네진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5t 트럭 16대가 18일 오전 연탄 10만 장을 싣고 비무장지대(DMZ)를 넘어가 현지에서 북측의 민족경제협력연합회와 금강산국제관광총회사에 넘겨줄 예정이다.

연탄나눔은 올 한해 총 200만 장의 연탄을 북한 주민들에게 지원할 방침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