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나눔, 대북 연탄지원 100만장 돌파

북한에 연탄 지원사업을 펴고 있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이하 연탄나눔)이 오는 28일 5만장의 연탄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 연탄나눔에 따르면 이로써 지난해 10월 이후 모두 100만장의 연탄이 북송, 온정리 마을의 공공시설과 가정에 난방 및 취사용 연료로 활용됐다.

연탄나눔은 지난해 6월 발족돼 북측 금강산국제관광총회사와 연탄 전달사업을 추진했으며 지금껏 5만장씩 20회 가까이 연탄을 보냈다.

단체 관계자들은 28일 오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100만장 돌파’ 기념 연탄북송식을 갖고 금강산에서 북측 관계자들과 내년 지원계획을 논의한다.

단체는 또 북측과 협의를 거쳐 내년 개성시 공공시설에도 연탄 30만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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