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나눔운동 올해 대북지원 개시

북한에 연탄을 지원하고 있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은 오는 12일 개성에 연탄 5만장을 전달한다.

9일 연탄나눔운동에 따르면 이날 개성지역 지원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북한의 강원도 고성군에 5만장을, 26일에는 개성과 고성에 각 5만장과 6만장을 보낸다.

단체는 지난해 연탄 210만장을 북송한 데 이어 올해는 100만장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탄나눔운동 관계자는 “최근 후원이 많이 줄어 지원규모를 (절반 수준으로) 조정했다”며 “앞으로 남북관계가 좋아지고 후원이 늘면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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