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나눔운동, 금강산 육로 수해물자 지원

북한에 연탄을 지원하고 있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은 17일 금강산 육로를 통해 수해 구호물자를 북측에 전달했다.

단체는 이날 오전 밀가루 6t과 수건 1천500장, 비누 70박스 등을 5t 트럭 2대에 싣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과해 내금강 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에 보냈다.

단체는 이와 함께 25t 트럭 7대분의 연탄 5만 장을 수해지원 명목으로 북측에 보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200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260만 장의 연탄을 온정리, 삼일포, 개성 등지에 지원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70만 장의 연탄을 북송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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