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나눔운동 北고성군 연탄 지원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은 12일 오전 금강산 육로를 통해 북한의 강원도 고성군에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탄나눔운동은 이날 지원까지 올해 고성군에 130만장, 개성 지역에 60만장의 연탄을 지원했으며 오는 20일과 27일(개성), 24일(고성)에도 각각 연탄 5만장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단체 관계자는 “연탄 지원은 북측과 합의에 따른 것으로, 최근 북한 당국이나 통일부로부터 일정 변경 통보나 특별한 제한은 없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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