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올림픽 예선 남북 한판 붙는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북한과 같은 조에 배정됐다.


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북한, 일본, 카타르와 함께 B조에 들었고, A조에는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라크가 속했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본선에 진출해온 한국 여자핸드볼은 10월 12일부터 중국 창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 예선전에서 우승해야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해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4강에서 일본에 졌고, 12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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