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피스컵축구에 북한 심판 온다

10월28일부터 8일간 국내에서 열릴 2006 피스컵 국제여자축구대회(이하 여자피스컵)에 북한 심판이 참가할 전망이다.

대회조직위원회는 12일 “북한이 여자대표팀과 함께 심판을 보내겠다고 알려와 대한축구협회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경기에 북한 심판이 오는 것은 처음이다.

여자피스컵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인 한국 여자대표팀과 미국(2위), 브라질(4위), 북한(7위), 덴마크(9위), 이탈리아(10위), 호주(15위), 나이지리아(24위) 등 8개국이 출전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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