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3명 금강산 방문

열린우리당 임종인 정청래, 민주노동당 이영순 등 여야 의원 3명이 금강산 현지 상황 파악을 위해 15일 하루 일정으로 동해선 육로를 통해 금강산 방문에 나섰다.

오전 8시 당일과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과 함께 버스편으로 금강산 방문길에 오른 이들 의원은 “남북경제협력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 금강산 방문에 나섰다”고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들 의원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북 핵실험은 미국 부시 행정부의 강경일변도 대북정책 때문”이라며 “정부는 정경분리 원칙에 따라 대북 포용정책을 계속하면서 북미간 중재와 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의원은 금강산에서 현지상황을 둘러보고 오후 5시 돌아올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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