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좋아하는 정부, 이것도 여론대로

▲평양릉라소학교(초등학교) 학생들이 시청각 교육수업을 받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지난주 열린 북핵 6자회담에서 진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벌써 강화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6일 서울발로 보도해(연합)

– 북한도 이젠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럽연합 EU 25개 회원국들이 유엔총회에 제출한 북한인권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현지시간 오늘 실시됩니다. 유엔 사무국은 결의안 통과 여부는 다수결 원칙에 따라 결정되며 투표전 불처리 동의안이 상정되면 토론 없이 이에대한 표결을 먼저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YTN)

– 결의안을 통과를 기대합니다.

●북한 정부가 미국 달러 지폐 위조에 계속 관여할 경우 “심각한 결과(significant consequences)”를 맞을 것이라고 스튜어트 레비 미 재무부 테러리즘.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16일(현지시간) 경고해(연합)

– ‘심각한 결과’ 맞을 때까지 검은 유혹 뿌리치지 못할 것.

●미국은 북한의 핵 포기에 대한 강한 의구심과 함께 성과없이 끝난 5차 6자회담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했다. 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 APEC에 참석차 부산을 방문중인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16일(한국시간) 한.중.일.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난 뒤 “북한으로부터 우리가 기대한 약속을 받아내지못했다”면서”북한은 지난주에 끝난 6자회담에서 약속을 지키지않았다”고 말해(노컷뉴스)

– 북한의 약속 파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R&R)가 전국의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3.3%는 유엔총회에 상정된 대북인권 결의안에 대해 우리 정부가 ‘북한 동포의 인권개선을 위해 찬성해야 한다’고 밝혀(조선일보)

– 여론 좋아하는 정부, 이것도 여론대로 하시죠.

●“교육에 멀티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라.” 정보기술(IT)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북한이 교육에 동양상을 비롯한 멀티미디어를 도입해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북한에서 ’교육용 다매체편집물’로 불리는 이 멀티미디어 학습자료는 평양시내에서도 판매되면서 학생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해(연합)

– 변화하는 북한, 아주 보기 좋습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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