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막히는 김정일 돈줄

▲ 마카오의 ‘방코 델타 아시아(匯業銀行)’

● 일본 유력 시중은행이 미국 정부가 북한의 자금세탁 우려은행으로 지정한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과의 거래를 자진 중단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일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소식통은 그러나 거래를 중단한 시중은행의 이름은 밝히지 않아.(연합)

– 여러모로 막히는 김정일 돈줄.

● 일본은 북한의 핵및 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대비, 독자 핵개발 능력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보임으로써 미국과 일본간에 이견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의 인터넷 시사주간지 ‘인사이트’가 1일 보도해(연합)

– 北, 또 한바탕 비난의 목소리 높일 것.

● 국제위기그룹(ICG)은 중국이 국익 때문에 북한 핵문제를 강압적으로 풀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중 경제교류를 확대해 핵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해(연합)

– 평화적 해결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 영국 런던을 방문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을 자유없는 국가의 하나로 지목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반 장관은 북한도 너무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해(YTN)

– 안절부절 반기문 장관.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1일 북한의 위폐활동에 대한 미국의 금융 제재는 6자회담의 일부가 아니며, 북한은 이 문제를 조기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힐 차관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계획과 관련, “6자회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혀(연합)

– 위폐문제 조기해결… 조금 늦은 감이 있죠.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