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의원 5명 방북 종료, 평양 떠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인 임채정(林采正) 의원을 비롯한 열린우리당 의원 4명이 11일 4박5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평양을 떠났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임채정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열린정책연구원 대표단이 평양을 떠났다”고 전했다.

공항에서는 리종혁 조국통일연구원장 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임 의원 등을 배웅했다.

이번 방북은 열린우리당의 싱크탱크인 열린정책연구원과 북한 노동당 산하기관인 조국통일연구원과의 학술교류 사업 협의가 목적이었지만 임 의원이 방북기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만나 협의내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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