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 쿠바와 관계 발전 다짐

루벤 페레스 발데스 북한주재 쿠바대사가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5일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연회에 참석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은 “서반구에 쿠바 인민과 같이 혁명적 원칙이 강하고 의리가 깊은 전우를 가지고 있는 것을 긍지로 여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쿠바 인민과의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활력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쿠바 정부와 인민이 쿠바 공산당의 영도 밑에 미국의 끈질긴 고립압살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면서 성과를 기원했다.

연회에는 림경만 무역상과 김용진 교육상, 렴순길 직총중앙위원장,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장 대리 등이 초대됐다.

= 평양시, 봄철 국토관리사업 =

3∼4월 봄철 국토관리 총동원 기간을 맞아 평양시에서도 나무심기, 대동강 둑 보수, 도로보수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6일 전했다.

= 금수산기념궁전에 조선식 공원 조성 =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북한 금수산기념궁전 내 수목원에 조선식 공원이 새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6일 소개했다.

이 공원에는 인공호수 주변에 잔디밭을 조성해 간단한 체육 놀이와 오락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공원 곳곳에 돌 조각상과 나무 덩굴, 정자 등의 편의 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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