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 잠비아 부통령과 회담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루판도 므와페 잠비아 부통령과 친선적인 분위기에서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 협조 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적극 확대 발전시키고 상호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담에는 북한측에서 김형준 외무성 부상, 리명산 무역성 부상, 김영숙 농업성 부상 등이, 잠비아측에서 데이비슨 물레가 외무부 차관, 므비나 치탈라 국가계획부 차관, 제이미스 카이우카 농업 및 협동조합부 차관, 피터 하리 필람바 관광.환경 및 민족자원부 차관, 데이비드 클리포드 시비예 북한 주재 잠비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루판도 므와페 부통령을 단장으로 한 잠비아 정부 대표단은 23일 평양에 도착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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