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 이란통신사대표단 만나

▲’선군혁명총진군대회’ 호소문에서 제시된 과제를 관철하기위한 평안남도ㆍ량강도ㆍ황해남도ㆍ자강도ㆍ함경남도 군중대회와 인민보안성 군무자 궐기모임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 했다.

▲북한과 이란이 핵문제로 미국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양형섭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이란 IRNA통신사 대표단을 만나 양국간 친선ㆍ협력을 강조했다.

▲화가집단인 평양 만수대창작사는 26일 김일성 주석의 현지지도 30돌기념보고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8일 전했다.

▲황해북도 은파군에 계급교양관이 설립됐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8일 밝혔다.

중앙TV는 “군 소재지 중심부에 새로 건설된 계급교양관에는 미ㆍ일 제국주의자들이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역사적인 죄행자료와 침략적이며 약탈적 본성과 야수성을 보여주는 수백 점의 사진자료가 전시됐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