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 “북중관계 발전은 일관된 北입장”

양형섭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은 29일 “조중(북중) 친선협조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양 부위원장은 이날 중국 정부수립 57주년 기념연회 인사말을 통해 “조중 친선이 앞으로도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더욱 활력있게 강화.발전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류샤오밍(劉曉明) 북한주재 중국대사도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조선 동지들과 함께 중조 친선협조 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조 친선은 두 나라 노(老)세대 영도자들이 마련해 준 친선”이라면서 “이를 부단히 공고하게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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