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이 돼 버린 참여정부

●군사장비를 실은 것으로 의심받아온 북한 선박이 홍콩에서 검문받은 뒤 억류됐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가 통과된 이후 북한 선박에 대한 해상검문은 이번이 처음이다.(연합)

– 김정일 대량살상무기 확산 꿈도꾸지 마!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만으로는 북한의 핵무기 제조를 막을 수 없으며 북한의 핵프로그램 억제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북한과 대화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YTN)

– ‘대화’만 외치다 이지경까지 온걸 아직도 모르겠니?

●“정부 당국은 신중하게 분석하고 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중국 측이 전했다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2차 핵실험 유보’ 발언의 진위와 배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은 답변만 되풀이했다.(동아일보)

– 양치기 소년이 돼버린 참여정부

●북한의 언론자유 지수가 5년째 만년 꼴찌를 달리고 있다.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23일 ‘2006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발표하고, 북한(168위)·미얀마(164위)·중국(163위) 등 아시아 7개국의 언론 자유 지수는 바닥권이라고 밝혔다.

– 어느새 익숙해진 소식, 그러나 북한에도 자유는 반드시 올 것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북한과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여자대표팀이 12월 7일(한국시각) 북한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고 밝혔다.(조선일보)

– 페어플레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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