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평생학습센터, 한민족학교에 이불 기증”

지난 22일 서울시 양천구 평생학습센터 회원들이 한민족학교(교장 최옥) 어린이들에게 새이불 40채를 기증했다. 


서울시 양천구 평생학습센터 한국사반(반장 강경숙) 회원들은 탈북청소년들에게 새 이불을 마련해줄 계획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175만원의 현금을 모아 새 이불 40채를 마련했다. 


이불을 전달받은 한민족학교 학생들은 다채로운 공연으로 후원자들의 뜨거운 마음에 화답했다.


지난 2008년 5월 10일 개소한 한민족학교는 국내 최초로 탈북교사 출신들이 세운 탈북청소년 어린이들을 위한 대안학교로 지속적인 자금난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양천구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한민족학교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서전달과  문화체험, 어려운 탈북청소년 학생들을 위한 후원의 밤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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