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군사대표단 방북

아고스띠뉴 페르난데스 네름바 총참모장(대장)을 단장으로 한 앙골라 군사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했다고 3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앙골라 군사대표단은 이날 북한군 총참모장인 김영춘 차수를 만나 양국 관심사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평양 비행장에는 박승원 상장을 비롯한 북한군 고위 관계자들이 대표단을 맞았으며 인민군 명예위병대 사열 행사도 이어졌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에 앞서 북한의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3월 아프리카 순방에 나서 앙골라를 방문(29-31일), 주제 에두아르두 두스산투스 대통령을 예방했다.

북한과 앙골라는 1975년 수교 이래 과학기술협정(77.5), 문화협조협정(79.8), 무역협정(80.12), 친선협조조약(81.10) 등을 체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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