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해진 평양 거리

북한이 최근 잿빛 일색의 평양거리를 파스텔 톤의 화사한 페인트로 단장하기 시작했다. 북측이 평양 묘향산 관광단을 취재하기 위해 방북한 남측 기자단에 25일 처음으로 공개한 평양 중구역 천리마 거리의 아파트단지도 그중의 한 곳. 이 아파트단지의 환경개선작업은 북측의 요청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신한지주금융회사가 보내 준 페인트와 타일(10억 원 상당)로 이뤄졌다. <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