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전략硏, 내달 ‘북핵·6자회담’ 학술회의

북핵문제와 6자회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가안보전략연구소(소장 남성욱)가 다음달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명박 정부의 외교안보 현안과 전략: 북핵 문제와 6자회담 전망’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북핵문제와 6자회담에 대한 ‘북한과 한국’, ‘일본과 러시아’, ‘미국과 중국’의 입장과 전략을 검토하는 이 회의에는 채규철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김태우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 진창수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신범식 인천대 교수,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 김흥규 외교안보연구원 교수가 발제에 나선다.

특히 국제위기감시기구(International Crisis Group.ICG)의 피터 벡 동북아사무소장과 선임연구원인 대니얼 핑크스톤 박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남성욱 소장은 “이번 회의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북핵문제와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6자회담 참가국의 입장과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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